한 여성이 평생동안 사용하는
19,200여개의 일회용 패드

4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
내 소중한 몸에 괜찮을까?
혹시나 새지는 않을까?

5명 중에 한 명은 대체용품을 찾아
일회용 패드를 버렸습니다.
하지만 국내엔 안전하고 기능성이 검증된 제품이 하나 없어
해외 직구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.

우리는 고민했습니다

우리가 할 수 있지 않을까?
우리에게 맞게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?
우리가 40년의 불안을 편안함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?

우리는 여성들의 고충을 이해하고
공감하기 위해 고민했습니다.

우리는 쿠프팬티를
만들었습니다.

우리가 처음으로 위생 팬티를 만든 것은 아닙니다
우리가 최초라고 자랑하지 않겠습니다.

하지만 우리는 자랑할 수 있습니다.

해외에서 힘들게 구매하는 여성용 위생용품, 위생팬티보다
더 편안하고, 더 안전하고, 더 오래 쓰도록 만들었다고.

이제 우리를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.